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듀얼 클러치 변속기 (문단 편집) === 단점에 대한 반론 === 하지만 기술의 발전은 눈부시고, DCT가 내구성이 낮다는 얘기도 옛말이 되어가고 있다. 가장 좋은 예시로 부가티와 볼보트럭이 있다. [[부가티 베이론]]의 1,001마력, 베이론 슈퍼 스포트의 1,200마력 엔진과 매치되는 변속기와 '''286 kg·m'''의 막강한 토크를 발휘하는 [[볼보 FH]]의 엔진과 조합되는 변속기는 모두 듀얼 클러치 변속기다. 그리고 수동변속기의 클러치 용량보다 두배 이상의 클러치가 필요하지 않다. 클러치 용량은 차주의 부정확한 변속과 클러치 조작 실수, 레브매칭을 실패해도 감당할 수 있도록 넉넉할 정도로 크게 용량을 맞춰둔다. 정확하게 차량의 마력 + 구동계 부하만을 바탕으로 클러치 용량을 계산해두면 사용 수명이 극단적으로 짧아질 수밖에 없다. --사람은 기계가 아니다.-- DCT의 경우 동력 차단 시간이 짧고 변속 패턴 역시 TCU가 제어한다. 따라서 5단을 넣어야 하는데 3단을 넣는 등의 잘못된 조작이 일어날 수가 없다. 또한, 클러치를 밟고 있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생기는 속력의 변화 등이 수동만큼 크지 않기에 1개의 클러치 내구성을 수동만큼 크게 가져갈 필요가 줄어든다.--기계는 사람이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